• 사람들의 머리는 복잡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각종 정보와 지식은 넘쳐납니다.
  정보와 지식은 기계에게 넘겨주고 사람은 가슴으로 살아야할 때입니다.
  이제 사람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 와야 할 때입니다.
  가슴으로 사는 삶이 조화롭고 따뜻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삶입니다.
  생각에서 느낌으로 넘어와야 합니다.
  

  머리로 생각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가슴으로 사는 삶이 있습니다.
  생각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느낌으로 사는 삶입니다.
  남을 사는 게 아니라 나를 사는 삶입니다. 온전한 느낌 조화로운 삶의 방식입니다.
  사람은 부족하거나 어리석거나 더구나 죄인이 아닙니다. 사람은 있는 그대로 온전합니다.

  ◆ 개요 및 줄거리 십여 년을 느낌으로 살면서 일상의 장면에서 그때의 감응을 느낌으로 적을 글입니다.
  생각으로 살아가는 기존의 방식과 느낌으로 사는 삶의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느낌으로 사는 삶의 방식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룬 글입니다.

미소

◆저자 이름 : 이 쌍용(필명: 미소) 1960년생
메일주소 : gongeerr@naver.com
전화 : 010-3060-0594
소개 : 현직 교도관(대구 구치소). 교정 시설에 갇혀 수용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과 삶에 대해 깊이 탐구하게 되었고, 40여년을 영성 관련 수행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