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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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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는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서 접하는 다문화와 다문화 친구들에 대해 살펴보고 편견을 버리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는 생활동화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서로 다른 가치관과 다른 방식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사람만이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과 우리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기 위한 유학생, 여행객들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사는 일이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단일민족으로 지내왔기 때문에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많은 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문화 2세인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문화 차이와 그로 인한 차별을 알기 쉽도록 동화와 정보로 풀어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생생한 일들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고, 사회 소수자들에 대한 공감과 존중을 통해 슬기로운 시민 의식을 배워나갈 수 있게 된다.
  • 저자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다양한 문화를 엿보는 것을 좋아해요. 아직 여러 나라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나와 다른 방식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이 즐거워요.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재미있게 쓰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쓴 책으로는 《시간 부자가 된 키라》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 등 다수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등이 있어요.

    저자 : 이향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세상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고 싶어서 요즘도 열심히 책을 보고 있어요.
    쓴 책으로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옮긴 책으로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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