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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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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아웃, 우울증, 공황장애,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 등 현대인이라면 이들 중 하나의 증상에는 속하기 마련이라며 하루하루를 산다?! 기본적으로 무기력하고 기쁘지는 않은 상태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낸다는 것.

    그것이 바로 ‘슬럼프’에 빠진 상태다. 이 책은 ‘내 인생의 슬럼프’가 어디서 오는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넘어서려는 노력과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왜 내 인생은 즐겁지 않은지, 왜 나는 늘 바쁘고 피곤하기만 한 것인지, 왜 늘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지, 왜 내 사랑은 매번 힘겨운 건지, 왜 로또만이 내 꿈의 전부인 것처럼 살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들려준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가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들려주는 충고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살아온 인생이 하나둘 스쳐가며, ‘자신을 찬찬히 돌아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슬럼프 극복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위로하고 보듬는 일’이다.

    그리고 이 책이 알려주는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은 인생이 내 맘 같지 않아서, 내 뜻 같지 않아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 저자 한기연은 임상-상담심리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시안태평양상담치료센터(APCTC)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고, 서울백제병원, 한국방송대 재직 후 현재는 호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저서로는 《이 도시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숨은 분노의 반란》, 《나는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다》, 《서른다섯의 사춘기》,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분노 스스로 해결하기》, 《은근남 카운슬링(공저)》, 역서로는 《분노 내려놓기: 마음챙김과 연민을 통한 분노치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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