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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작은 새로 살고 싶은 적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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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여러 단면을 섬세하게 써 내려간 김영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살아가면서 겪는 고민, 갈등, 이별, 실패, 절망, 죽음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씨앗을 모으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전달한다. 어른이지만 아직 진짜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 시인의 감성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으로 위안을 준다.
  • 전주 출생
    신문기자, 논술 강사, 아동폭력예방 강사, 파티플래너, 전북관광문화체험 가이드로 활동했다. 시집 『사랑, 그 기다림의 끝에서』, 『이유를 묻지 않는 관대함으로』 동화 『축구장에 간 민들레』를 냈다.
    최근작 : <다만 작은 새로 살고 싶은 적은 있었다>,<축구장에 간 민들레>,<이유를 묻지 않는 관대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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