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것은 도구적 이성이 지배하는 체육이 아니라 인간성 회복을 위한 감성의 체육이다. 감성의 체육은 수와 양에 의해서 좌우되기보다는 의미와 보람, 감동과 울림을 함께 체험하는 체육이다.
이학준
한림대 철학과 고려대 대학원 체육학과 석사 및 박사 전) 한림대 한림철학교육연구소 연구 조교수 전) 한국스포츠인류학회 회장 현) 한국체육철학회 부회장 현) 한국e스포츠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장 현) 대구대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최근작 : ,<감성의 체육>,<하이데거의 스포츠 읽기> … 총 146종